농장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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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절은 보내고 덧글 0 | 조회 504 | 2012-01-25 00:00:00
관리자  











휴~~~~~~~~



힘들다는말이야 무엇으로 말하리오만

시골이라는 단어에 담아두어야할 많은 것들

넉넉함,정,푸근함

이모든것들은 채우기위해

버리고, 비우고,,최선을 다해 헌신하고

더우기 6남매에 맏며느리에 역활이란것이

그런것같다



23년동안에 도를 닦고 닦지만

그래도 심술이 나면 못말리는 나

이그이그

사는게 그런거지뭐하면서 엉게덩게 명절이 지나가고

부산에 계신 손위시누이가족이 오늘 감으로써 내시간이 돌아왔다.

올한해 설계는 이제부터 시작인것같은데

아까운 시간을 금쪽같이 보내야하는데 ~~~~~~~~

여행도,퀼트도,요리도~~

비지니스도~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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