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 있던 바로 그 성검 루틴에게로 향했다.
그리고 비교적 북쪽에 가까운 위치에 있던 자들 중에서 성격이 급한 몇
몇이 검을 향해 달려간 것과 그 사다리사이트 검을 들고 있는 메이저사이트 남자의 곁에 다가가기도
전 번쩍이는 검의 잔영과 함께 시체로 검증사이트 변해 버린 것은 순식간의 일이었다.
"너는 누구냐?"
막 그에게로 달려가려다가 성격 급한 몇 명이 순식간에 시체로 변하는
모습에 발걸음을 멈춘 검사들 중 하나가 외쳤다.
그리고 잠시 후 토토 검을 허공으로 한 번 휘둘러 검날에 흐르던 피를 떨쳐
버린 사내, 드레이크가 예의 그 나직하지만 또렷한 목소리라 대답했다.
"내게는 많은 신분이 있지만 너희들은 한가지 정도만 기억하면 되겠지.
바로 너희들에 대한 사형 판결자이며 또 집행관이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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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요 몇 일 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. 갑자기 맛이 간 컴퓨터가 일
단계로 시스템을 이상하게 날려버려서 하드에 저장시켜 놓았던 내 그들과
함께 시스템 전체가 날아가 버리더니 복구하자마자 이번에는 보드가 맛이
가고 있는 돈 없는 돈 다 들여서(혹시 다음달에 연재 않되면 아이디 연체
되신줄 아십시오. 컴퓨터 수리하는데 다 토토 다음달 용돈까지 몽땅 가불해서
학교 다닐 차비도 모자르는 상태입니다.) 업그레이드를 했더니 시스템 초
기 구축이라고 몇 번이나 시행착오를 겪고(cd 오디오선 미 연결, 하드 연
결 실수, 시드 케이블 거꾸로 장착 등...) 2일전에야 간신히 시스템이 안
정되었습니다. 사실 오늘도 글 안올리고 그냥 지나갈 뻔한 것을 천국사랑님
이 보내신 엄청난 길이 토토 사이트 검증 격려 메모에 힘을 얻고 올리는 겁니다. 혹시 열심
히 기다리시던 분들은 천국사람님에게 감사하시길...
아마 이제 다시 제대로 된 연재가 토토 시작될 겁니다. 수단 방법 안 가리고
(예를 들어 방학에는 아예 하루종일 글을 써서 하루에 한 다섯 메이저사이트 편씩 쓰는
한이 있어도) 올해 사설 사이트 안에 마법의 검을 찾아서는 끝을 볼 예정이오니 혹시
갑자기 글이 또 중단되지는 않을까 걱정들은 마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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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게시판-SF & FANTASY (go SF)』 21819번
제 목:<< LMK >> 마법의 검을 찾아서 [76]
올린이:무영랑 (이현상 ) 97/11/22 21:50 읽음:2167 관련자료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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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gend of Magic Knight
마법의 검을 찾아서
Love and ...